본문 바로가기
아이언정경제이야기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오피스텔 2022년 임인년 검단신도시 분양일정

by 아이언정 2022. 1. 1.
반응형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울접근성과 대규모 개발호재로 검단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으로 검단신도시내에 3개 신설역이 예정되있습니다. 또한 대규모의 검단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호재들이 많이있습니다.




먼저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102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검단 제일풍경채 아파트 청약에 3만1000건이 넘는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검단신도시에 신기록을 새로썼는데요. 기존 검단신도시의 최다 청약접수 1만6천여건을 넘어서는 기록입니다. 출처 : 검단 제일풍경채 투시도 파이넨셜 뉴스 켑처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101역) 초역세권에는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에 있는데요.  주요 인프라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2025년 3월 준공 예정인 검단 법조타운이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와 약 150m거리,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겠는데요 이번에  기회를 놓친분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검단 법조타운은 검단신도시 내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약 4만6,000㎡규모로 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미 서울에 들어선 문정동과 서초동의 법조단지(타운)의 경우 주변 상업시설이나 오피스텔 등에 공실이 거의 없어, 검단 법조타운도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지하 6층~지상 12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0~28㎡ 349실, 근린생활시설 지상1~2층으로 구성됩니다. 오피스텔 면적별로 살펴보면 20㎡ 140실, 23㎡ 16실, 24㎡ 59실, 26㎡ 34실, 28㎡ 100실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형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평형을 제공합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않는 오피스텔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다주택자의 세금이 크게 늘자 투자자들이나 무주택자들은 세금이 안나오는 상품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있어요.


▶주택 수 포함 안 되는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 세 부담 벗어나 관심 업↑
▶시가표준액이 1억을 넘지 않는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시가표준액이란 부동산에 관하여 취득세, 재산세, 등록세 등의 지방세를 책정하기 위해 정부에서 기준으로 설정한 금액을 말합니다. 출처 : NAVER지식백과 한경 경제용어사전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내부는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로선보이는 만큼 기존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2~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는데요





전 세대를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도입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동일 평형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답니다. 넉넉한 수납장과 화장대 등 침실 공간까지 풀옵션을 적용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로 편리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24시간 편의점 입점으로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 공간과 야외테라스 등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향후 역세권, 법조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 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날 뿐 아니라 활발한 인구유입으로 임대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 사업지 인근 ‘마곡나루역 보타닉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올 10월 네이버 부동산 기준 매매가 2억3,100만원을 기록했다"면서,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에 따르면 시가표준액은 약 7,300만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당 오피스텔도 준공 후 시가표준액이 1억 이하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소액투자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투자처인 동시에 다주택자들에게도 세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 인천도시공사와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협약 체결...


▣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총 사업비 약 1조 1,8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문화, 상업, 업무, 주거 기능이 융복합된 검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복합문화시설 기대...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2020년 10월 29일 인천도시공사와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지면적 4만9,500여㎡(1만4973평)규모에, 총사업비 약 1조 1천8백억 원에 달하며,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을 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이 개발사업은 수도권 서남부에 위치하여 광역 접근이 우수하고 검단역[101역]이 인접한 역세권 구역으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이곳에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진 상징적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 등 6개의 법인이 참여했습니다. 대표사인 롯데건설이 금호건설과 함께 책임준공을 하게 되며, 우량한 재무출자자 3개사가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진행하고 복합개발 수행 경험이 풍부한 SDAMC가 전략적 출자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고층의 게이트타워와 스카이 브릿지를 설치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설하고자 합니다. 또한, 검단역[101역] 역세권 전체가 활성화되도록 필수 시설을 블록별로 분산 배치했습니다. 멀티플렉스, 문화센터 등 개발 필수 시설에는 그룹사 및 핵심 테넌트를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사업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인천도시공사와 협업하여 검단(101역) 역세권 개발사업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2022년 1월 검단신도시 소식을 알아봤는데요 


검단 제일풍경채 청약당첨자는 1월7일에 발표하며,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됩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오피스텔은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선착순 호실지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 및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대표번호로 방문예약 후 방문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건행!

댓글